▲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최근 해외에서 발송된 일부 우편물에서 ‘유해물질 의심’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전국 곳곳에서 독성 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노란색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 접수가 폭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