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름반도=AP/뉴시스] 19일(현지시각) 크름반도 키로우스키에 있는 군 기지에서 폭발이 일어나 탄약고 위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 크름반도 내 러시아군 수장 세르게이 악쇼노프는 폭발과 화재로 일대 4개 마을 주민 2200여 명이 대피하고 고속도로가 폐쇄됐다고 밝히며 원인을 특정하지는 않았다. 2023.07.20.

러시아가 점령 중인 크름반도에서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의 공격으로 탄약고가 또 다시 폭발했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