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경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3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22일 범행 현장에 추모공간이 마련돼 있는 모습.

경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행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33)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