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 전자기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는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생활 습관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