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전남공예창작센터)에서는 지난 18일부터 목공예 동아리를 구성하여 활동에 들어갔다.

전남공예창작센터에서는 지역의 목공예활성화를 위해 지난 7월 중순까지 목공예 동아리 가입 희망자를 모집 후 이진문 강사의 지도하에 18일부터 목공예품 제작 기초 기술과 제작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