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단원 53명과 전라북도의회(전라북도의회환경복지위원장 이병철)와 함께 정책제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화),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Good Motion) 단원 53명과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조자영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장, 조현경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 이병철 전라북도의회환경복지위원장, 심정주 전주용와초등학교장, 박성임 전주북일초등학교장, 정현욱 완주봉서초등학교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