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기업 옵티팜은 돼지의 신장을 이식한 원숭이가 221일 생존 기록을 달성하며 관련 실험이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기존 국내 최장 기록이었던 114일보다 두 배 가량 생존 일수가 늘어난 것이다.
▲ (사진) 옵티팜
생명공학기업 옵티팜은 돼지의 신장을 이식한 원숭이가 221일 생존 기록을 달성하며 관련 실험이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기존 국내 최장 기록이었던 114일보다 두 배 가량 생존 일수가 늘어난 것이다.
▲ (사진) 옵티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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