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6022dbc2a8476fe85d320f/2023/7/25/ed7b3051-c5cb-4ece-8e02-a0ef40470257.jpg)
▲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지난 22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국교사 긴급 추모행동에서 한 참석자가 서이초 교사 추모 메시지를 적고 있다.
초등학교 교장들이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에 이른 서이초등학교 사건에 대해 교권침해에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지난 22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에서 열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전국교사 긴급 추모행동에서 한 참석자가 서이초 교사 추모 메시지를 적고 있다.
초등학교 교장들이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에 이른 서이초등학교 사건에 대해 교권침해에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