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통상촉진단(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와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 태국(방콕)에서 통상촉진단을 운영해 총 118건, 1,925만 9천 달러(한화 약 250억 원) 수출 상담과 97건, 682만 3천 달러(한화 약 88억 원)의 가시적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