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가족센터(센터장 송영희)가 지난 13~19일 다문화가정과 베트남 가정 구성원 30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가족 교류체험을 실시했다.

국립남도국악원 ‘다문화가족 교류체험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이번 체험은, 한국의 다문화가정과 결혼이주여성 본가 가족이 만나 양국의 문화를 체험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