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안전성 관련 한일간 국장급 회의를 통해 일본에 한국의 국민적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모니터링이 실효적이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