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미의 빨간 우체통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가수 겸 배우 전영록이 ‘가요톱10’에서 1위를 하지 못한 이유 및 ‘5만 원권 종이학’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영원한 젊은 오빠 ‘전영록’은 가수 유미가 진행하는 ‘유미의 빨간 우체통’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지난 25일 저녁 게스트로 특별 출연, 히트곡 등 2시간 40분간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가수 유미 측 관계자가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