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단 안심귀갓길 조성 현장 모니터링(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 오산시가 지난 24일 시민이 편안하고 여성이 안전한 안심 귀갓길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이 오산동의 1호선 철도길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을 야간에 현장 모니터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