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탈장르 영상예술축제이자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제인 제23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www.nemaf.net, 이하 네마프2023)이 올해의 홍보대사로 소리꾼 이희문을 선정했다.
오는 8월 10일~8월 22일 개최되는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아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안영화, 대안영상예술, 실험영상, 다큐멘터리, 비디오아트 등 약 40개국 82편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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