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이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등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실제 이주 전 희망지역에서 최대 3~6개월간 머무르며 살아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