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21일 신안 비금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창의과학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신안 비금동초등학교 학생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대결 진동벌레 △비타민 C로 쓰는 편지 △폭발하는 지구 △빛나라~뚝딱! △날아라 글라이더 △번개 만들기 등 6개의 창의 융합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