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총경 고민관)는 “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맞이하여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아이들을 경찰서로 초대하여 해양경찰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명확히 알고 장래 희망으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대된 아이꿈터((구) 여수 보육원)는 여수시 신월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건전한 사회인 배출을 목적으로 하는 아동양육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