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28일 11시 15분경 소라면 인근 아파트 주차장 차량 깔림 신고를 받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대상자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여수소방서 119구조대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한바, 구조대상자 1명이 SUV 차량 조수석 앞바퀴에 다리가 끼여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