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함평군은 “전국 원전 인근지역 동맹에서 추진한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이 동맹 소속 지자체 주민 134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 ‘성료’

‘원자력 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100만 주민 서명운동’은 지난 5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원전 인근 지역 23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