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그림책 전시회(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공정무역 활성화 및 인식 확산을 위해 7월 27일부터 이틀간 포일공원 들락날락에서 개최한 ‘공정무역 그림책 전시회’가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