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러시아는 2일(현지시간) 발트해에서 대규모 해상훈련 `오션실드 2023`을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러시아 해군의 날 기념 퍼레이드가 열리고 있는 모습.

러시아는 2일(현지시간) 발트해에서 정례 대규모 해상 군사훈련 '오션 실드'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