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의 강점인 항공 인프라와 스마트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비행체 및 첨단 스마트 농수축산 분야 산업의 거점 전초 기지로 국내외 관계자와 국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K-UAM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 베드(이하사진/고흥군 제공)

특히, 고흥만간척지 일원은 오랫동안 고흥군이 야심차게 준비한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 주도권 선점을 위해 드론․UAM 생태계 인프라 시설과 첨단 농수축산업 거점지역으로 손꼽히는 고흥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최대 강점을 보유한 곳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