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전남 담양군과 나주시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양 지자체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에 따르면, 이번 상호 기탁은 전남 담양 농협 5개 지점과 나주 농협 5개 지점이 진행했으며, 양 지역 농협의 임직원 160여 명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