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오는 8월 30일까지 보성군립백민미술관에서 기획 초대전 「풍조우순 - 風調雨順」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성군이 주최하고 군립백민미술관이 주관하며 기후 위기를 주제로 한 30여 점의 출품작을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