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뉴스=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확인했다. 사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가운데) 등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공동기자회견 중인 모습.

사우디아라비아가 제다에서 열리는 국제 회의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