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성만(왼쪽)·윤관석 무소속 의원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의 돈봉투 의혹 사건 영장실질심사 과정에서 실명이 거론됐다고 보도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5일 한목소리로 의혹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