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 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 기회 제공을 위해 화순지역자활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화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설진국)는 지난 4일 자활근로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사기 진작의 시간을 갖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화순군 한천면 숲속 유원지에서 통합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