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당뇨 교실’ 포스터(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 동두천시는 오는 8월 9일부터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 관리를 위한 ‘고혈압·당뇨 교실’을 상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