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AP/뉴시스] 지난 5월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정상회의와 별도로 개최된 한미일 3국 정상회의에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중국 관영지가 이달 예정된 한미일 정상회의를 두고 지역 안보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동북아 평화의 열쇠를 쥐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