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한전KDN과 공동으로 사회적기업 창업 발판 마련을 위한 2023년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전문 교육과 실습,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