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섬 민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제15회 섬 민어 축제’는 무더위 속에서 신안 민어를 맛보기 위해 1,200여 명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민어 건정 주먹밥 요리 시연·수산물 깜짝 경매·민어 해체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8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임자면 대광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섬 민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제15회 섬 민어 축제’는 무더위 속에서 신안 민어를 맛보기 위해 1,200여 명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고, 민어 건정 주먹밥 요리 시연·수산물 깜짝 경매·민어 해체 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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