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하루 평균 2,000여 명이 월출산기찬랜드 물놀이장서 폭염을 피했다.

지난달 15일 개장한 월출산기찬랜드 이용객이 4만 명을 돌파했다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