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삼성전자의 중국 내 사업장과 직원수가 모두 감소하는 등 '중국 탈출' 움직임이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 대표 디스플레이 업체인 BOE와도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