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AP/뉴시스] 8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청소년들이 우크라 군을 위한 모금 활동을 하고 있다.

499명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러시아 침공으로 인한 전투와 관련해 목숨을 잃었다고 9일 우크라 검찰이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