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0일 KT와 함께 고흥드론센터에서 미래세대 아동을 위한 ‘AI 코딩·드론 체험 캠프’를 고흥나누리상담센터와 자원봉사자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AI 코딩·드론 체험 캠프’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캠프는 KT의 후원으로 기초학습 환경이 열악해 미래 진로 탐색이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