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도로명판. 이번에 김포시는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탈락한 도로명판들을 재설치하는 등 긴급 유지보수 작업을 실시했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대비,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관내 도로명판의 ‘긴급 유지보수’ 작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