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 금산파출소(소장 조중훈)는 휴가철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산면을 찾아오는 운전자들에게 안전운행을 당부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경찰서 제공)

금산면은 해수욕장과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가 유명해 관광객들의 차량이 많이 유입되고 있어 휴가철을 맞아 교통사고의 발생 우려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