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해제면(면장 하영미)은 지난 11일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29세대에 부식 전달 및 생활실태를 확인했다.

무안군 해제면, 방학 중 결식우려 아동 부식 지원 장면

방학 중 급식 공백을 해소하고 결식우려 아동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개인별 가정방문하여, 아동들이 선호하는 밀키트 및 식품 등을 전달했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부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