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11일 도산동 대안공간 ‘공공연’에서 지역 대표식당 육성을 위한 ‘2023 골목상권 미식 브랜딩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형 미식 브랜드와 비대면 외식 경영 자세(마인드) △내 가게 조합하기 및 차별화된 이야기 구축 전략 △외식업 대규모 정보(빅데이터) 분석과 지역 특화 비대면 메뉴 기획‧전략 △먹거리 구조와 외식의 흐름 등 실전형‧맞춤형 내용을 중심으로 5주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