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디지털 약자인 고령층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갱신을 위해 조종면허 수상안전교실을 첫 시행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8월 9일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청년인턴과 함께 고령층의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갱신을 위한 조종면허 수상안전교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