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4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했던 노르웨이와 칠레 스카우트 대원들이 와펜을 교환한 뒤 사진을 찍고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초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마무리됐다고 평가하며 이는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