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지역주민들에게 생활 편익 제공 및 환경개선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상 속 불편 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궐동 행복마을관리소’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산시 궐동행복마을관리소

궐동행복마을관리소(이하 관리소)는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 2명의 사무원과 8명의 지킴이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5명씩 주·야간 2개 조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