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14일 오전, 과천에서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오정환(93세) 씨의 자택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독립유공자 오의모 선생 아들), 오른쪽은 신계용 과천시장(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조국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애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