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공인중개사 A씨에 대한 중개보조원 미신고,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위반행위와 관련된 민원을 접수하고 점검에 나섰다. 현장을 방문했더니 고용이 신고되지 않은 중개보조원 B씨가 근무 중이었다. B씨는 자신의 계정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0팀장'이라는 이름을 기재하고 "전세 또는 매매 가능", "다양한 대출상담 가능"이라는 문구와 본인의 전화번호를 기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