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다문화가수 헤라(원천)가 12일 열린 제21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2030 부산 세계엑스포’를 이색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헤라는 이날 ‘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서포터즈 홍보대사 ’란 어깨띠를 메고 무대에 올라 자신의 히트곡 ‘첨밀밀’과 디스코 메들리를 열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