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아츠앤컬쳐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문예술단체 에임 아츠앤컬쳐(AIM Arts & Culture)는 오는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제 3회 서울Y클래식 페스티벌’(Seoul Young Classic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축제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연주자(팀)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일 간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에임 아츠앤컬쳐가 주최하는 ‘서울Y클래식 페스티벌’은 서울시 내 공연시설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콘서트 축제로 만 29세 이하의 클래식 음악 기악 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선정된 청년예술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