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AP/뉴시스]북한이 월북한 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이 미국 사회에 환멸을 느껴 망명을 원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관련 사안을 언급한 것에 대해 미 국방부는 ˝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18일 공동경비구역(JSA) 견학 도중 월북한 킹 가족이 언론에 제공한 킹의 사진.
북한이 월북한 미군 이등병 트래비스 킹이 미국 사회에 환멸을 느껴 망명을 원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관련 사안을 언급한 것에 대해 미 국방부는 " 검증이 불가능하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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