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나연)은 지난 16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기온이 지속되어 발생한 모기, 벌레 등 유해 해충 감염병 차단을 위해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운남면은 올 3월부터 면 소재지, 관광지, 공중화장실, 자연마을 등 해충 취약지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8월부터는 주 2회 이상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운남면(면장 김나연)은 지난 16일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고온다습한 기온이 지속되어 발생한 모기, 벌레 등 유해 해충 감염병 차단을 위해 친환경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운남면은 올 3월부터 면 소재지, 관광지, 공중화장실, 자연마을 등 해충 취약지역에 방역소독을 실시했으며, 8월부터는 주 2회 이상 실시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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