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시마=AP/뉴시스] 지난 5월 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별도로 개최된 한미일 정상회의에 앞서 조 바이든(왼쪽)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는 모습
18일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발표될 공동 문서에는 법의 지배에 근거한 국제질서의 중요성, 핵 비확산 대처 강화 등이 명기된다고 17일 아사히신문이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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