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16일, 지분 투자한 인도 네시아 제련소로부터 니켈 400톤을 들여오며, 해외 투자에 대한 첫 결실을 맺었다. 에코프로의 니켈 도입은 ‘자원 자립’을 위한 첫 행보라는 점에서 배터리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 에코프로, 니켈 400톤 들여오며 해외 투자 첫 결실
에코프로가 16일, 지분 투자한 인도 네시아 제련소로부터 니켈 400톤을 들여오며, 해외 투자에 대한 첫 결실을 맺었다. 에코프로의 니켈 도입은 ‘자원 자립’을 위한 첫 행보라는 점에서 배터리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 에코프로, 니켈 400톤 들여오며 해외 투자 첫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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